화장품 회사 대표가 화공 전공이면..
원료 개발을 직접합니다.
화장품 원료...
이름이 같다고 모두 같은 효과를 내는건
절대! 아니예요. ❌
원료의 배합 방식, 추출 용매, 온도, 구성비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정말 그 효능은 정~~~말 천차만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00 추출물 00% (또는 00 ppm) 함유“ 와 같은 마케팅을 하지 않아요.
의미없는 추출물 나열보다 원료 하나 하나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게 진짜 화장품 개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러한 신념으로 비록 오래 걸리더라도 제품의 핵심 원료는 반드시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희만의 특허 기술도 확보하고 있어요.
출원까지 합치면 모두 3건이나 되네요.
국내, 미국, 베트남, 중국에 상표권, 디자인도 등록하면서 저희가 가진 지재권만 세아려보니 20개가 넘더라고요. 하하
비건 제품도 준비 중이예요. 비건 인증 기관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영국 비건 협회에서 받았어요. 비건 제품도 곧 공개해볼게요 ㅎㅎ
브랜드는 브랜드 이름을 따라간다는 것 처럼
정말 PICKY처럼 까다롭게 개발하고 있는 우리 제품, 진심과 노력 언젠가는 닿겠죠?
#향기케어 #건강한바디케어 #헤이피키
